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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12월 10일 개봉 확정! 줄거리 및 정보

by vinforma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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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행과 나날' 포스터
영화 '여행과 나날' 포스터

 

 

 

[영화 프리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주연, 로카르노 황금표범상 수상작!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만드는 두 계절의 이야기. 2025년 12월 개봉하는 감성 드라마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풍경이 마치 꿈처럼 느껴졌던 순간은요? 여행과 일상,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에 찾아오는 특별한 감정을 담은 영화가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 <여행과 나날>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심은경과 일본의 주목받는 감독 미야케 쇼가 만난 화제작입니다.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차 한 잔 곁들이며 읽기 좋은 영화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영화 기본 정보 및 개봉일 📅

<여행과 나날>은 일본 만화의 거장 츠게 요시하루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구분 내용
제목 여행과 나날 (Two Seasons, Two Strangers)
개봉일 2025년 12월 10일 (한국)
감독 미야케 쇼
주연 심은경, 카와이 유미, 타카다 만사쿠
수상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

 

두 계절, 두 가지 이야기 📖

영화는 여름과 겨울이라는 대조적인 계절 속에 놓인 두 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처럼 연결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여름): 어느 무더운 여름, 도시에서 온 여자가 한적한 바닷가 마을을 찾습니다. 그곳에서 어머니의 고향을 방문한 한 남자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낯선 두 사람은 파도 소리와 함께 짧지만 깊은 교감을 나눕니다.

두 번째 이야기 (겨울): 슬럼프에 빠진 시나리오 작가 '이(심은경)'는 눈이 펑펑 내리는 깊은 산속, 지도에도 없는 낯선 여관을 찾아갑니다. 그곳에는 무심한 듯 신비로운 주인 '벤조'가 머물고 있죠. '이'는 이곳에서 기묘한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자신이 썼던 시나리오와 현실 사이를 오가게 됩니다.

💡 감상 포인트
영화 속 '이(심은경)'가 쓴 시나리오가 바로 첫 번째 여름 이야기라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창작자의 현실(겨울)과 그녀가 창조한 세계(여름)가 어떻게 연결되고 공명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놓치면 후회할 관전 포인트 3가지 ✨

  • 1. 심은경 X 미야케 쇼의 만남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새벽의 모든>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미야케 쇼 감독과,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심은경 배우의 조합은 그 자체로 신뢰를 줍니다. 특히 심은경은 한국인 작가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보여줍니다.
  • 2. 츠게 요시하루의 독창적 세계관
    원작자인 츠게 요시하루는 일본 만화계의 거장으로, 리얼리즘과 초현실주의가 공존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유명합니다. 그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동의 벤상>이 미야케 쇼 감독의 시선을 통해 어떻게 영상으로 재탄생했는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3. 아름다운 영상미와 분위기
    눈 덮인 겨울 산장의 고요함과 여름 바다의 청량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대사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풍경과 빛의 흐름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영화 퀵 요약

개봉일: 2025년 12월 10일
감독: 미야케 쇼 (새벽의 모든)
주연: 심은경, 카와이 유미
장르: 드라마, 옴니버스
추천 대상: 잔잔한 일본 영화 팬, 심은경 배우 팬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원작이 있는 영화인가요?
A: 네,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 츠게 요시하루의 단편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동의 벤상'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심은경 배우가 일본어로 연기하나요?
A: 네, 심은경 배우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작가 역을 맡아 유창한 일본어 연기를 선보입니다. 극 중 이름은 '이'입니다.
Q: 영화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입니다. 극적인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선과 풍경의 변화를 따라가는 힐링 영화에 가깝습니다.

영화 <여행과 나날>은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꾸는 기분 좋은 꿈 같은 영화입니다. 심은경 배우의 깊어진 연기와 미야케 쇼 감독의 따스한 시선이 만나 어떤 위로를 전해줄지 기대되네요.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성 드라마, 극장에서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화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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